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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체동작 분석기업 제이어스,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질병·건강지수 예측모델 개발


의료 스타트업인 제이어스(대표 전진홍·사진 오른쪽)는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 ‘모션코어’를 통한 학습 기반 질병 및 건강지수 예측모델 개발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(MOU)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.

‘모션코어’는 제이어스가 개발한 의료장비로 걸음걸이를 통해 사람의 동작 패턴과 신체 질환의 상관관계를 분석할 수 있다. 기존엔 의사의 문진과 경험, X-레이 등에 의존해 신경계와 근골격계 질환 여부를 판단했다면 ‘모션코어’는 객관적이고 수치화된 데이터로 환자의 상태를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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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://sbscnbc.sbs.co.kr/read.jsp?pmArticleId=10000912359


[SBS플러스 & SBS I&M 2018-08-21자 기사입니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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